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3,509개

한 글자:1개 두 글자:341개 세 글자:871개 네 글자:1,401개 다섯 글자:775개 🌹여섯 글자 이상: 3,509개 모든 글자:6,898개

  • 두 눈 낮 시력 : (1)두 눈의 시력이 의학적 수술 혹은 안경으로 교정할 수 없을 정도로 상당히 손상된 상태.
  • 자식 쪽박에 밤 주워 담듯 한다 : (1)가난한 가정에서 자식이 많아 좁은 방에 들어앉은 꼴이 마치 쪽박에 밤을 담아 둔 것과 같다는 뜻으로, 가난한 집에 자식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앞 목 림프절 : (1)앞 목정맥을 따라 있는 몇 개의 림프절. 앞 목 부위의 얕은 구조에서 림프를 받아 깊은 목 림프절로 보낸다.
  • 머리딱새 : (1)딱샛과의 새. 수컷은 머리와 등 및 가슴이 검고 배와 허리는 붉은 갈색, 날개깃은 갈색이며, 암컷은 대체로 갈색에 목과 아랫배는 잿빛이다. 우리나라에는 드물게 찾아온다.
  • 잘록 창자 절제술 : (1)작은창자와 잘록창자의 일부를 외과적으로 제거하는 수술.
  • 배 숨 고르기 : (1)택견에서 사용하는 복식 호흡법. 양발을 안으로 향하게 한 다음 양손을 모아 아랫배 쪽에 댄다. 코로 숨을 들이쉬고 입으로 내쉬면서 기를 축적한다. 이때 시선은 15도 밑을 향하고 있어야 한다. 이 호흡법을 이용하여 긴장을 완화하고, 다음 동작을 생각한다.
  • 머리 가진 짐승 구제 말란다 : (1)사람을 도와주지 말라는 뜻으로, 사람이 은혜를 갚지 아니함을 핀잔하여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머리 검은 짐승은 남의 공을 모른다’
  • 안드로메다 : (1)안드로메다자리에 있는 나선(螺線) 모양의 은하. 밝기는 5등급이고, 지구에서의 거리는 약 200만 광년이다. 우리 은하계보다 조금 크다. 엠 번호(M番號)는 31.
  • 위팔뼈 작 머리 : (1)위팔뼈 아래쪽 끝에서 작고 둥글게 솟아 있는 가장자리 부분. 노뼈 머리와 관절을 이룬다.
  • 향기가 있는 꽃 가시 돋친 나무에 핀다 : (1)속이 훌륭한 것은 자신을 보호할 수단을 가지고 있다는 말. (2)실속 있고 가치 있는 것이 겉보기에는 초라하거나 나빠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여자의 교태 속에 음흉한 계교가 숨어 있음을 경계하는 말.
  • 장원이다 : (1)명색만 번드르르하고 실제 활동 능력은 없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앞머리 곧 : (1)여섯 개의 뒤통수밑 근육 가운데 하나. 고리뼈의 가로 돌기와 가쪽 덩이에서 일어나 뒤통수뼈로 붙으며, 머리를 앞쪽으로 굽히는 작용을 한다.
  • 홀아비는 이가 서 말이고 홀어미는 이 서 말이라 : (1)여자는 혼자 살 수 있으나 남자는 집안일을 보아 줄 사람이 없으면 살림이 군색하여진다는 말.
  • 고압 소재 데이터 : (1)높은 압력에서의 특정 소재와 그 응용 소재의 구조적 특질을 평가하기 위하여 1980년에 구축된 유럽 공동체의 데이터베이스.
  • 호랑이 꼬리를 잡 : (1)호랑이 꼬리를 잡고 그냥 있자니 힘이 달리고 놓자니 호랑이에게 물릴 것 같다는 뜻으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딱한 처지에 놓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범의 꼬리를 잡고[붙잡고] 놓지 못한다’
  • 한국 수출입 : (1)특수 은행의 하나. 수출입과 해외 투자 및 해외 자원 개발에 필요한 금융을 제공할 목적으로 설립된 것으로, 출자는 정부, 한국은행을 비롯한 금융 기관, 수출업자의 단체와 국제 금융 기구 따위에서 한다.
  • 근원이 없어지면 끊어지고 나무는 뿌리가 없어지면 죽는다 : (1)어떤 사물이나 그 근본이 없어지면 존재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느티나무 : (1)강신재가 지은 단편 소설. 사회 규범상 용납할 수 없는 사랑에 빠진 청춘 남녀의 이야기를 통하여 사회 규범을 초월하는 사랑의 순수성을 보여 주는 작품이다.
  • 무늬윗날개나방 : (1)밤나방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3.9cm 정도이며, 갈색을 띤 황색이다. 앞날개의 가로선은 어두운 갈색이고 중앙에 은색의 큰 무늬가 두 개 있으며 배와 뒷날개는 연한 갈색이다. 애벌레는 벼의 해충으로 우리나라에도 분포한다.
  • 글에서 잘되고 못된 것 내게 달렸고 시비하고 칭찬하는 것 남에게 있다 : (1)글을 잘 짓고 못 짓는 것은 전적으로 자신의 준비 정도와 재능에 달려 있는 것이지만 그 결과에 대한 평가는 다른 사람에게 달려 있다는 뜻으로, 자신은 그저 일이 잘되도록 있는 힘을 다할 뿐 자기가 한 일에 대하여 스스로 남 앞에서 잘되었다고 자랑하지 말라는 말.
  • 민통발이끼 : (1)통발이낏과의 하나. 잎의 등과 배 옆은 달걀 모양이고, 배 쪽은 혀처럼 생겼으며, 끝부분은 둥글면서 배 쪽으로 굽었다. 석회암 지대의 바위나 나무줄기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북부, 중부, 남부의 산에 분포한다.
  • 단삼 적삼 벗고 가락지 낀다 : (1)격에 맞지 않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잎나무숲 : (1)활엽수로 이루어진 숲.
  • 풀 먹 개 나무라듯 : (1)몹시 심하게 나무라거나 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정이십면체 : (1)정이십면체의 각 꼭짓점을 잘라 내어 만든 다면체. 텔스타 축구공의 모양이며, 탄소 원자 60개가 결합하여 이루어진 풀러렌의 구조이다.
  • 새끼[바]도 다쳐야 끊어진다 : (1)어떤 사물이 외부의 자극으로 무너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겉으로는 멀쩡하게 보여 만졌다가 큰 화를 입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숭어와 손님 사흘만 지나면 냄새난다 : (1)아무리 반가운 손님도 너무 오래 묵으면 부담이 되고 귀찮은 존재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행 신디케이트 : (1)한 대상에 대하여 몇 개의 은행이 공동으로 융자하는 단체.
  • 잎드라세나 : (1)용설란과의 관엽 식물. 잎은 피침 모양이고 가장자리에 얼룩얼룩한 은백색의 줄이 있다. 아프리카가 원산지이다.
  • 눈사람 속의 검 항아리 : (1)김소진의 유고 소설집. <눈사람 속의 검은 항아리>를 비롯하여 총 11편의 중ㆍ단편 소설이 수록되어 있다. 1997년에 간행되었다.
  • 꽃매화나무 : (1)장미과의 낙엽수. 잎은 달걀 모양이고 가장자리에 잘고 날카로운 톱니가 있다. 이른 봄에 묵은 가지에서 잎보다 먼저 분홍색 꽃이 아름답게 핀다.
  • 게가 다 웃는다 : (1)‘삶은 소가 웃다가 꾸러미 째지겠다[터지겠다]’의 북한 속담.
  • 피부 작혈관 혈관염 : (1)피부의 작은 혈관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 임상적으로는 자색반, 구진, 두드러기 모양 발진이 생기며 심하면 물집, 궤양 따위가 생긴다. 만져지는 자색반이 특징이며 다리에 잘 생긴다. 전신 증상이 비교적 적고 병이 나은 뒤의 경과도 좋다.
  • 예쁘지 않 며느리가 삿갓 쓰고 으스름 달밤에 나선다 : (1)가뜩이나 미운 사람이 더 미운 짓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달밤에 삿갓 쓰고 나온다’ ‘못난 색시 달밤에 삿갓 쓰고 나선다[다닌다]’ ‘못생긴 며느리 제삿날에 병난다’
  • 눈물 내려가고 숟가락[밥술] 올라간다 : (1)아무리 슬픈 일을 당한 경우라도 굶어 죽을 수는 없어서 숟가락을 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에 대한 슬픔이 아무리 커도 결국 그것을 참고 견디면서 살아 나갈 길을 찾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유럽 중앙 : (1)유럽 경제권에서, 유럽의 통화 정책에 관하여 집단 결정을 강화하기 위하여 설립한 중앙은행.
  • 거리달리기 : (1)‘단거리 달리기’의 북한어.
  • 에너지 알갱이 : (1)운동 에너지가 없거나 매우 적은 상태인 입자.
  • 시어미도 (보리)방아 찧을 때는 생각난다 : (1)미운 사람도 제게 아쉬운 일이 생겼을 때는 생각난다는 말.
  • 중간 대뇌 정맥 : (1)대뇌 반구의 가쪽 고랑을 따라 달리는 큰 정맥. 대뇌 표면의 작은 정맥들을 받으며 해면 정맥굴로 들어간다.
  • 닭에도 호세를 붙인다 : (1)몹시 각박하게 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싸움 말리고 불 끄랬다 : (1)나쁜 일은 중지시켜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삼대혁명붉기쟁취운동 : (1)사상ㆍ기술ㆍ문화의 삼대 혁명을 힘 있게 벌여 사회주의 건설을 촉진하기 위한 공산주의적 대중 운동.
  • 알골뱅이 : (1)골뱅이의 하나. 껍데기의 높이는 너비보다 크고 작은 원뿔형이며, 겉면은 붉은 갈색 또는 진한 누런 갈색이다. 껍데기는 공예품, 조각품으로 쓴다. 연안대와 물 깊이 30미터까지의 아연안대의 모래, 모래 진흙판, 바위에서 산다.
  • 자궁 넓인대 : (1)자궁의 양쪽 가쪽 가장자리에서 골반 벽으로 뻗은 두 겹의 복막 주름. 이 주름 속에 난소와 자궁관이 있다.
  • 대고로쇠나무 : (1)‘붉은고로쇠’의 북한어.
  • 가을일 미련한 놈이 잘한다 : (1)가을 농촌 일은 매우 바쁘고 힘들기 때문에 미련한 사람처럼 꾀를 부리지 않고 묵묵히 해야 성과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하루 굶 몰라도 헐벗 안다 : (1)가난하더라도 옷차림이나마 남에게 궁하게 보이지 말라는 말.
  • 마수를[손을] 뻗치다 : (1)사람을 속여 이용하거나 해치려고 음흉하고 흉악한 속셈으로 접근하다.
  • 이것 형조 패두의 버릇이냐 : (1)옛날 형조에서 볼기 치는 일을 맡았던 패두의 버릇처럼 경거망동으로 사람을 마구 때림을 꾸짖는 말.
  • 띠벼룩돼지벌레 : (1)잎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8~2.2mm이며, 위 날개에는 넓은 누런 띠가 있다.
  • 밥이 되다 : (1)효과나 효용 가치 따위가 없어지다.
  • 불 맞 노루[당나귀/메돼지/짐승/토끼] : (1)총에 맞은 노루라는 뜻으로, 무엇에 혼이 나서 어쩔 바를 모르고 날뛰는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선 그래프 : (1)막대그래프의 끝을 꺾은선으로 연결한 그래프. 시간의 흐름에 따른 양의 변화를 나타내는 데 편리하다.
  • 띠꼬마잎벌레 : (1)잎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5~7mm이며, 검은색이다. 복판은 크며 누런 갈색이고 딱지날개는 누런 갈색으로 점무늬가 빽빽하게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수정체증 : (1)수정체가 비정상적으로 작은 상태.
  • 정신 문둥 아비라 : (1)정신은 못난 문둥이를 낳은 아비라는 뜻으로, 흐리멍덩하고 못난 짓을 하는 경우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부리갈매기 : (1)갈매깃과의 새. 몸의 길이는 38cm 정도이며, 편 날개의 길이는 28~33cm이다. 부리와 다리는 붉고 겨울에는 등과 날개가 연한 잿빛을 띤 파란색이다. 머리는 흰색에 눈의 앞뒤에 검은 얼룩점이 있고 여름에는 머리 전체가 검은 갈색이다. 해안, 하구, 연못 등지에서 큰 무리를 이루어 날아다니고 고기, 새우, 조개, 곤충 따위를 잡아먹는다. 유럽, 아시아 북부에서 번식하고 한국, 중국, 일본, 아프리카, 인도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 과부 한숨 쉬듯 : (1)시름이 깊어 한숨을 자주 쉬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라 없는 백성 상가집 개만도 못하다 : (1)나라가 없는 백성의 처지가 몹시 고달프고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나라 없는 백성은 금수보다도 못하다’
  • 단애하다 : (1)애틋한 사랑을 끊다.
  • 끓는 물에 냉수 부 것 같다 : (1)여러 사람이 북적거리다가 갑자기 조용하여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길고 짧 대어[재어] 보아야 안다 : (1)크고 작고, 이기고 지고, 잘하고 못하는 것은 실지로 겨루어 보거나 겪어 보아야 알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길든 짧든 대보아야 한다’
  • 바깥 항문 조임근 얕 부분 : (1)바깥 항문 조임근의 세 부분 가운데 피부밑 부분의 위쪽 부분. 뒤쪽은 꼬리뼈 끝, 앞쪽은 샅 중심체에 붙는다.
  • 팔산나비 : (1)네발나빗과의 곤충. 날개 앞면은 검은색에 그물 모양의 붉은빛을 띤 누런색 무늬가 있다. 여름형은 연한 검은색에 흰색과 붉은색의 무늬가 있다. 우리나라의 산간 지대에 분포한다.
  • 낯익 도끼에 발등 찍힌다 : (1)잘되리라고 믿고 있던 일이 어긋나거나 믿고 있던 사람이 배반하여 오히려 해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믿던 발에 돌 찍힌다’ ‘믿었던 돌에 발부리 채었다’ ‘아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 쏘아도 꿀 달다 : (1)벌에 쏘이면 아프지만 벌이 만들어 놓은 꿀은 달다는 뜻으로, 성가신 장애물이 있기는 하지만 자기에게 이로운 것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영웅보다 돌아다니는 머저리가 낫다 : (1)사람은 활동을 하고 돌아다녀야 함을 이르는 말.
  • 흉년에는 조반 굶고 점심 건느고 저녁 그냥 자고 한다 : (1)흉년이 든 해에 가난한 사람은 거의 굶다시피 하며 살아간다는 말.
  • 발조롱이 : (1)‘비둘기조롱이’의 북한어.
  • 처녀가 한증을 해도 제 마련 있다 : (1)말은 하지 않더라도 제 딴에는 정당한 이유도 있고 뜻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벙어리가 서방질을 해도 제 속이 있다’ (2)전혀 당치 아니한 행동을 하면서 이러저러한 구실을 대는 경우를 비꼬는 말.
  • 하다 : (1)남이 베풀어 준 은혜를 알고 그 은혜를 갚다.
  • 신용장 발행 : (1)의뢰인의 신청과 지시에 따라 매매 계약 당사자인 수출자 앞으로 신용장을 발행하는 은행.
  • 중간 대뇌 정맥 : (1)대뇌의 가쪽 고랑 깊은 곳에서 중간 대뇌 동맥과 같이 달리는 정맥.
  • 딱따구리 : (1)‘까막딱따구리’의 북한어.
  • 위 작 잘록 창자 연결 : (1)위(胃)와 작은창자와 잘록창자를 연결하는 일.
  • 쇠붉뺨멧새 : (1)되샛과의 겨울새. 몸의 길이는 13cm 정도이며 등 쪽은 갈색에 검은색 무늬가 있고 머리 윗부분과 뺨은 밤색이다. 시베리아, 몽골, 만주에서 번식하고 한국, 일본, 중국, 인도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 삼 년 묵 재터에서 불이 난다 : (1)불날 만한 조건이 없을 것 같은 데에서도 뜻하지 않게 불이 날 수 있다는 뜻으로, 불안하던 걱정이나 풀리지 않던 마음이 시원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떡도 떡 같지 않 옥수수떡이 배 속을 괴롭힌다 : (1)하찮은 것이 말썽을 부린다는 말.
  • 뱅이 탁자 : (1)의자 없이 바닥에 앉아서 쓸 수 있게 만든 낮은 탁자.
  • 등검실잠자리 : (1)실잠자릿과의 곤충. 배의 길이는 2.2~2.9cm, 뒷날개의 길이는 1.3~2.2cm이다. 배와 등 쪽은 검은색이고 수컷의 제8~10 마디는 푸른색이며 가슴과 배는 흰 가루로 덮여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밥 먹고 선소리한다 : (1)사리에 맞지 않은 말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실 엉킨 것 풀어도 노 엉킨 것 못 푼다 : (1)작은 일은 간단히 해결할 수 있어도 큰일은 좀처럼 해결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보기에 어려운 일은 의외로 쉽게 풀리고, 보기에 간단해 보이는 일은 오히려 잘 풀리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이 문법학파 : (1)음운 변화는 일정한 법칙에 따라서 일어나며, 역사주의만이 언어의 과학적 추구의 가장 적합한 방법이라고 주장한 비교 언어학의 학파. 1870년대 라이프치히 대학에 모여 있던 레스킨, 오스토프, 브루크만, 파울이 중심이 되었다.
  • 행나무도 마주 서야 연다 : (1)은행나무의 수나무와 암나무가 서로 바라보고 서야 열매가 열린다는 뜻으로, 사람이 마주 보고 대하여야 더 인연이 깊어짐을 이르는 말. (2)남녀가 결합하여야 집안이 번영한다는 말.
  • 근 모음근막 : (1)넓적다리 앞 부위에서 모음근굴 아래쪽 천장의 일부를 덮고 있는, 결합 조직으로 된 막. 안쪽 넓은 근과 큰모음근 사이의 근막이 두꺼워진 것이다.
  • 기둥 골 두고 서까래 갈아 댄다고 새집 되랴 : (1)어떤 사물에 있어서 낡은 근본은 그대로 놓아두고 사소한 것을 고치면 결코 개선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끼나 얻 도끼나 일반 : (1)잃은 헌 물건이나 얻은 새 물건이나 별 차이가 없음을 이르는 말.
  • 옥화 제이수 : (1)수은과 아이오딘을 직접 작용시켜 얻는 아이오딘화 수은. 붉은색 결정으로 상온에서는 안정되지만 가열하면 노란색으로 변한다. 연고로 만들어 매독성 궤양을 치료하는 데 쓴다. 화학식은 HgI2.
  • 유화 제일수 : (1)일가(一價) 수은의 황화물. 수은염 수용액에 황화 수소를 넣으면 침전물로 얻을 수 있는 물질이며, 불안정하여 곧 황화 수은과 수은으로 분해된다. 화학식은 Hg2S.
  • 질이가염색체 : (1)‘동형 이가 염색체’의 북한어.
  • 밋붉절와니 : (1)‘민바랭이’의 방언
  • 배지빠귀 : (1)딱샛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24cm, 편 날개의 길이는 12cm 정도이다. 머리와 등은 다갈색이고 가슴과 옆구리는 등적색이다. 수컷의 얼굴과 목은 검은 갈색이고 암컷은 흰 갈색의 무늬가 있다. 수컷은 번식기에 고운 소리로 울고 활엽수림이나 침엽수림에 사는데 사할린, 일본 등지의 동부 아시아에서 번식하고 중국 동남부에서 겨울을 보내며 우리나라에는 봄, 가을에 매우 드물게 찾아오는 나그네새이다.
  • 메기가 눈 작아도 저 먹을 것 알아본다 : (1)아무리 식견이 좁은 자라도 제 살길은 다 마련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넙치 눈은 작아도 먹을 것은 잘 본다’
  • 콩죽 내가 먹고 배는 남이 앓는다 : (1)좋지 못한 짓은 제가 하였으나 그에 대한 벌이나 비난은 남이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김 씨가 먹고 이 씨가 취한다’
  • 바깥 음부 동맥 : (1)넙다리 동맥에서 일어나 바깥 생식 기관에 분포하는 동맥 중 하나.
  • 듯 부신 듯 : (1)아무것도 남지 아니하고 아주 깨끗하게 없어진 모양을 이르는 말.
  • 떡이 두레 반 : (1)수고하지 아니하고 얻은 것이 애써서 만든 것보다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제 밥 먹 개가 제 발등 문다 : (1)자기에게 은혜를 입은 사람으로부터 도리어 화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내 밥 먹은 개가 발뒤축을 문다’ ‘제가 기른 개에게 발꿈치 물린다’ ‘제집 개에게 발뒤꿈치 물린 셈’
  • 끝검뱀버섯 : (1)말뚝버섯과의 버섯. 높이는 7~12cm이며, 몸 전체가 붉은색이고 윗부분에 나쁜 냄새가 나는 홀씨 덩어리가 있다. 독성은 없다. 한국, 동남아시아,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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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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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으로 시작하는 단어 (1,004개) : 은, 은ㅅ졍, 은가, 은가락지, 은가락풀, 은가루, 은가미호, 은가이, 은각사, 은갈마, 은갈치, 은감, 은감불원, 은갑, 은객, 은갱, 은거, 은거방언, 은거울, 은거울 반응, 은거울 시험, 은거자, 은거지, 은거하다, 은걸, 은격, 은견, 은견포, 은견하다, 은결 ...
은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00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은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3,509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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